요즘.

2008/02/05 21:11

...약간 감정 기복이 심해진 지도. 이런 건 좋지 않은데.

Posted by Kiyen
그냥 들어와 보니 브로큰 쪽에 있던 게 많이 안 보였다.
생각해 보니 공개처리를 잊어버려서 좀 다행이었다.;
Posted by Kiyen

고질병.

2007/04/11 12:18
몇 번 만나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먼저 말을 걸어 능숙하게 서로에게 공통의 관심사가 될 만한 화제를 꺼내 대화를 이끌어가지 못하고
예전보다는 꽤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재미있게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Posted by Kiyen

근황.

2007/04/10 17:48
1. 컴퓨터가 죽었다.
2.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는 긴 글을 쓸 수 없다.
3. 팀블로그만 꾸준히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상의 이유로 안타깝게 방치 중인 이글루와 티스토리.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겠다던 당초의 계획은 어떻게 된 거냐, 나여...;
Posted by Kiyen
사부 이야기. (上) 에서 이어집니다.
느닷없이 티스토리에서 사부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이글루스 포스팅을 몇 개쯤 옮기려고 하다 보니 이것이 제일 먼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얼마 전에 수다를 떨다가 약 서른 개 정도의 이야깃거리가 다시 생각났기 때문이기도.

사부가 직접 작성한 자신의 불운의 기록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길기 때문에 접습니다.

Posted by Kiyen
내게는 초등학교 때부터 서로의 존재를 인식해 온 사부가 한 명 있다. 그녀는 중학교 시절부터 매우 범상치 않은 행동과 특유의 절대적인 운 나쁨으로 인해 전교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서, 나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있어 잊혀지지 않는 멋진 기억들을 다수 남겨 준 아가씨이다.

그리고 내가 사부를 사부라고 부르게 된 것도 중학교 때였는데, 사부의 그림 실력이 워낙 출중했던 탓에 많은 친구들은 내가 그림을 전수받기 위해 그녀를 사부로 모셨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서, 내가 사부를 인정하게 된 이유는 다른 게 아니었다.

무척이나 존경해 마지않는 나의 사부의 정체는, 바로 전교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이코.

아아,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한 줄기 빛이란 이런 것인가. 이런 이의 사고방식과 생활태도를 가까이서 전수받는다면 얼마나 인생이 재미있어질 것인가.
...라고 생각했던 중학교 시절의 나. 결국 그 생각은 적중. 제자가 된 이후 나는, 내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지금까지도 확신할 만한 사건들을 여럿 만났다.

길기 때문에 접습니다.

Posted by Kiyen
키옌 네버윈터의 동빙궁 분점입니다. 주로 무엇이 올라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이글루스를 하도 비워 두고 있었더니 오랜만의 포스팅이 신선하군요.
앞으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이 글을 보게 될 당신께.
Posted by Ki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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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경계에서 언제까지라도. by Ki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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