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감정 기복이 심해진 지도. 이런 건 좋지 않은데.
그냥 들어와 보니 브로큰 쪽에 있던 게 많이 안 보였다.
생각해 보니 공개처리를 잊어버려서 좀 다행이었다.;
생각해 보니 공개처리를 잊어버려서 좀 다행이었다.;
몇 번 만나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먼저 말을 걸어 능숙하게 서로에게 공통의 관심사가 될 만한 화제를 꺼내 대화를 이끌어가지 못하고
예전보다는 꽤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재미있게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먼저 말을 걸어 능숙하게 서로에게 공통의 관심사가 될 만한 화제를 꺼내 대화를 이끌어가지 못하고
예전보다는 꽤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재미있게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1. 컴퓨터가 죽었다.
2.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는 긴 글을 쓸 수 없다.
3. 팀블로그만 꾸준히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상의 이유로 안타깝게 방치 중인 이글루와 티스토리.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겠다던 당초의 계획은 어떻게 된 거냐, 나여...;
2.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는 긴 글을 쓸 수 없다.
3. 팀블로그만 꾸준히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상의 이유로 안타깝게 방치 중인 이글루와 티스토리.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겠다던 당초의 계획은 어떻게 된 거냐, 나여...;
사부 이야기. (上) 에서 이어집니다.
느닷없이 티스토리에서 사부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이글루스 포스팅을 몇 개쯤 옮기려고 하다 보니 이것이 제일 먼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얼마 전에 수다를 떨다가 약 서른 개 정도의 이야깃거리가 다시 생각났기 때문이기도.
사부가 직접 작성한 자신의 불운의 기록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느닷없이 티스토리에서 사부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이글루스 포스팅을 몇 개쯤 옮기려고 하다 보니 이것이 제일 먼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얼마 전에 수다를 떨다가 약 서른 개 정도의 이야깃거리가 다시 생각났기 때문이기도.
사부가 직접 작성한 자신의 불운의 기록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길기 때문에 접습니다.
내게는 초등학교 때부터 서로의 존재를 인식해 온 사부가 한 명 있다. 그녀는 중학교 시절부터 매우 범상치 않은 행동과 특유의 절대적인 운 나쁨으로 인해 전교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서, 나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있어 잊혀지지 않는 멋진 기억들을 다수 남겨 준 아가씨이다.
그리고 내가 사부를 사부라고 부르게 된 것도 중학교 때였는데, 사부의 그림 실력이 워낙 출중했던 탓에 많은 친구들은 내가 그림을 전수받기 위해 그녀를 사부로 모셨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서, 내가 사부를 인정하게 된 이유는 다른 게 아니었다.
무척이나 존경해 마지않는 나의 사부의 정체는, 바로 전교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이코.
아아,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한 줄기 빛이란 이런 것인가. 이런 이의 사고방식과 생활태도를 가까이서 전수받는다면 얼마나 인생이 재미있어질 것인가.
...라고 생각했던 중학교 시절의 나. 결국 그 생각은 적중. 제자가 된 이후 나는, 내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지금까지도 확신할 만한 사건들을 여럿 만났다.
그리고 내가 사부를 사부라고 부르게 된 것도 중학교 때였는데, 사부의 그림 실력이 워낙 출중했던 탓에 많은 친구들은 내가 그림을 전수받기 위해 그녀를 사부로 모셨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서, 내가 사부를 인정하게 된 이유는 다른 게 아니었다.
무척이나 존경해 마지않는 나의 사부의 정체는, 바로 전교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이코.
아아,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한 줄기 빛이란 이런 것인가. 이런 이의 사고방식과 생활태도를 가까이서 전수받는다면 얼마나 인생이 재미있어질 것인가.
...라고 생각했던 중학교 시절의 나. 결국 그 생각은 적중. 제자가 된 이후 나는, 내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지금까지도 확신할 만한 사건들을 여럿 만났다.
길기 때문에 접습니다.
키옌 네버윈터의 동빙궁 분점입니다. 주로 무엇이 올라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이글루스를 하도 비워 두고 있었더니 오랜만의 포스팅이 신선하군요.
앞으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이 글을 보게 될 당신께.
이글루스를 하도 비워 두고 있었더니 오랜만의 포스팅이 신선하군요.
앞으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이 글을 보게 될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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